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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및 안보 분야: 세우타·멜리야 국경 추가 월경 시도 차단 및 삼엄한 경비 태세

  • 소셜미디어발 가짜 뉴스 및 추가 월경 시도 차단 (8월 12~14일):

    • 소셜미디어를 통해 스페인령 세우타와 멜리야 국경이 개방된다는 허위 루머와 함께 대규모 재밀입국을 선동하는 메시지가 확산되자, 모로코와 스페인 양국 당국이 국경 경비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 모로코 내무부의 대규모 병력 배치 및 단속:

    • 모로코 내무부는 불법 월경 시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북부 국경 지역에 수백 명의 진압 경찰, 군 병력, 물대포 및 구급차 등을 긴급 배치하고 지속적인 감시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또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불법 이주를 선동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한 주동자들을 체포하여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스페인 측의 공동 대응 및 경고:

    • 마가리타 로블레스(Margarita Robles) 스페인 국방장관은 세우타를 방문해 국경 방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민을 부추기는 세력에 대해 양국이 공동으로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스페인 민위대(Civil Guard) 역시 프랑스어와 스페인어 안내를 통해 국경은 열리지 않으며 엄중히 통제될 것임을 경고했습니다.

사회 및 인도주의 분야: 자발적 귀국 및 이주민 관리 협력

  • 자발적 귀국(Voluntary Returns) 진행 (8월 13일):

    • 모로코와 스페인 간의 긴밀한 공조 하에, 앞선 혼란 사태와 연관된 이들의 자발적 귀국 조치가 계속 이어져 8월 13일 하루 동안에도 수백 건의 자발적 복귀 사례가 기록되는 등 질서 회복 절차가 진행되었습니다.

  • 미성년자 및 취약계층 보호 현안:

    • 지난달 사태로 유입된 미성년자들의 본국 송환 및 보호시설 포화 문제와 관련해 양국 간 실무 협의가 지속되었으며, 모로코 측은 자국 청소년들의 안전한 복귀와 권익 보호를 위한 외교·행정적 노력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경제 및 대외 협력 분야: 국경 통제에 따른 경제적 비용과 물류 관리

  • 대규모 국경 치안 유지 비용 부담:

    • 세우타 및 멜리야 인근의 상시적인 불법 이주 차단과 수만 명 규모의 보안 병력 상시 주둔으로 인해 모로코 당국은 연간 수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치안 유지 비용을 지출하고 있으며, 이는 국가 재정 및 국경 지역 경제 관리의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관광 및 무역 물류 통제 강화:

    • 하계 성수기(교민 귀국 러시 및 관광 시즌)와 맞물려 국경 및 주요 항만(탕에르 메드 등) 주변의 검문이 강화됨에 따라, 당국은 안보 통제와 원활한 합법적 상업·관광 물류 흐름 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세우타(CEUTA)와 멜리야(MELILLA) 반환 문제를 둘러싼 정치적 현실

세우타(Sebta)와 멜리야(Melilla)의 미래는 단순한 국경 분쟁이 아니라 유럽과 아프리카의 권력 구조가 재편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정치적 문제이다. 미국의 외교 및 지정학 전문가인 하워드 W. 프렌치(Howard W. French)가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에 기고한 분석에 따르면, 이 두 도시의 반환은 « 역사적으로 불가피하다 »며 그 배경에는 스페인의 정치적 딜레마, EU 내부의 균열, 아프리카의 부상, 그리고 식민지 잔재의 지속 불가능성이 자리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스페인의 정치적 모순과 외교적 딜레마

스페인은 오랫동안 영국에 지브롤터 반환을 요구해 왔으나, 동시에 모로코가 요구하는 세우타와 멜리야의 반환 요구에 대해서는 완강히 거부해 왔다. 이 모순은 스페인의 외교 정책에서 가장 취약한 지점이며, 국제 사회에서는 이를 ‘이중 기준(double standard)’이라고 비판한다. 스페인은 유럽연합(EU) 내에서 정치적 정당성을 유지하기 위해 식민지 잔재를 정당화해야 하지만, 이는 EU의 인권 및 자결권 원칙과 충돌한다. 따라서 스페인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정치적 방어 논리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된다.

 

EU 내부에서 세우타는 ‘부담’이자 ‘불안정 요인’

세우타는 스페인뿐만 아니라 EU 전체의 정치적 취약 지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유입되는 이민 흐름이 세우타를 통해 유럽으로 진입하면서 EU 회원국 간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이탈리아는 세우타를 통한 이민 유입을 우려해 스페인발 입국자에 대한 통제를 강화했다. 이는 EU 내부에서 스페인의 영토 보유가 더 이상 ‘공동의 이익’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즉, 세우타는 EU의 정치적 안정성을 해치는 구조적 위험이 된다.

 

아프리카의 부상과 유럽의 쇠퇴: 지정학적 균형의 변화

프렌치는 인구, 경제, 지정학적 관점에서 유럽이 쇠퇴하고 아프리카가 부상하는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고 분석한다. 유럽의 극심한 저출산, 고령화, 노동력 부족 그리고 아프리카 대륙의  젊은 인구 증가, 경제 성장, 지역 협력 강화의 변화는 지중해의 권력 구조를 뒤흔들고 있으며, 스페인이 아프리카 대륙 바로 옆에 군사화된 식민지 영토를 유지하는 것은 점점 더 정치적으로 정당화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세우타와 멜리야는 유럽의 쇠퇴와 아프리카의 부상이라는 대륙 간 권력 이동의 한복판에 놓여 있다.

 

식민지 역사에 대한 서구의 ‘정치적 침묵’

French는 서구 언론이 세우타 문제를 단순한 ‘이민 뉴스’로 축소하며 식민지적 기원과 역사적 맥락을 의도적으로 삭제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세우타는 스페인의 정당한 영토가 아니라, 포르투갈의 아프리카 금과 무역 약탈 전략, 1578년 모로코에서 포르투갈 왕이 전사하며 발생한 왕위 공백, 스페인의 포르투갈 왕위 장악이라는 식민지 전쟁의 결과로 스페인에 넘어간 지역이다. 이 역사적 사실은 스페인의 정치적 정당성을 약화하고 국제사회에서 모로코의 주장을 더욱 강화한다.

 

모로코의 정치적 입지 강화

모로코는 지난 20년 동안 아프리카연합 복귀, 사헬 및 서아프리카에서의 경제 및 외교적 영향력 확대, 유럽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등을 통해 지정학적 위상을 크게 높였다. 이러한 변화는 세우타와 멜리야 문제에서 모로코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고 스페인에게는 점점 더 불리한 환경을 조성한다.

 

결론: 반환은 ‘정치적 현실’이자 ‘시간의 문제’

French는 세우타와 멜리야 문제를 다음과 같이 결론지었다. 스페인은 인구, 경제, 외교, EU 내부 정치에서 점점 더 취약해지고 있다. 아프리카는 부상하고 있으며, 모로코는 지역 강국으로 자리 잡았다. 식민지 잔재는 국제 정치에서 정당성을 잃어가고 있다. EU는 세우타를 부담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세우타와 멜리야의 반환은 정치적으로 불가피한 과정이며, 스페인은 결국 « 현실주의적 이유로 » 이 영토를 포기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분석한다.

모로코 지역투자센터(CRI) 개혁의 가속화

모로코 정부는 국가 성장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역투자센터(CRI)의 개혁을 한 단계 더 강화하는 조치를 내놓았다. 이는 단순한 행정 개편이 아니라 2027년까지 이어질 대규모 투자 및 인프라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정치 및 행정적 우선 과제로 자리 잡았다. 새롭게 발표된 법령 Décret n° 2.26.564는 CRI의 법적·행정적 틀을 재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2023년 3월 8일자 공공조달 규정에 CRI를 공식적으로 편입시킴으로써 투자 절차 전반에 투명성과 경쟁성을 강화하려는 정부의 의지가 분명하게 드러난다. 이는 투자자에게 보다 명확하고 예측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여 국내외 투자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는 전략적 조치이다. 또한 지역 통합 투자위원회(CRUI)의 권한과 감독 체계도 강화되었다. 앞으로 CRUI의 내부 규정은 반드시 감독 기관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이는 지역 차원의 투자 의사 결정이 중앙 정부의 전략과 일관되도록 조정하려는 목적을 담고 있다. 즉, 지역 투자 행정의 자율성을 유지하되 국가적 투자 전략과 충돌하지 않도록 정치적, 행정적 균형을 맞추는 장치가 마련된 셈이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투자 불복 절차의 전면적인 재구성이다. 기존 조항은 폐지되고, 총리가 직접 주재하는 장관급 불복위원회가 새롭게 설치되었다. 이 위원회에는 내무부, 재정부, 투자부 등 핵심 부처가 참여하며, 필요에 따라 다른 기관도 소집할 수 있다. 이는 투자 관련 분쟁이나 행정적 지연을 중앙 차원에서 신속하게 해결하려는 정치적 의지를 반영한다. 위원회의 사무국은 투자부가 맡아 불복 접수부터 결정 통보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며, 전문가와 부처 대표가 참여하는 기술위원회가 심층 분석을 담당한다. 이러한 구조는 투자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동시에 국가 전략에 부합하도록 조정하는 정교한 행정 메커니즘을 구축한 것이다. 투자 협약 서명 절차도 재구성되었다. 앞으로는 지역의 와리(Wali), 재무부 지역 대표, 관련 부처 대표, 그리고 투자자가 직접 참여하여 협약을 체결한다. 이는 책임성과 조정 능력을 강화하여 지역 투자 프로젝트가 현장에서 더 빠르게 실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러한 모든 개혁은 모로코 경제 모델이 여전히 공공 투자 중심이라는 현실과 맞물려 있다. 정부는 2026년 공공 투자 총액이 GDP의 35.2%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2027년에는 4.8% 증가한 후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2027년 예산안 지침(PLF)은 특히 투자 효율성 극대화를 강조하며, 국왕의 지시 이행, 국제 약속 준수, 농촌·산악·오아시스 등 취약 지역 개발을 우선순위로 설정했다. 공공기관·공기업(EEP)에 대한 보조금도 프로젝트 진척도에 따라 지급되며, 이는 재정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공격적 투자 전략을 지속하기 위한 정치적 선택이다. 이번 CRI 개혁은 모로코가 향후 몇 년간 추진할 국가 성장 전략의 핵심 기반을 정비하는 과정이다. 투자 절차의 투명성, 속도, 법적 안정성을 강화함으로써, 정부는 국내외 투자자에게 더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발전과 국가 경제의 균형 있는 성장을 실현하려 하고 있다.

북아프리카의 청년 실업률은 22.6%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 중 하나이다.

2026년 국제노동기구(ILO)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북아프리카와 아랍권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높은 청년 실업률을 기록하는 지역이다. 이 보고서는 두 지역의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겪는 구조적 장벽이 더욱 심화되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의 회복 둔화와 세계 경제의 불안정성이 이러한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경고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아프리카의 청년 실업률은 22.6%에 달하며, 아랍권은 26.2%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이 수치는 단순한 경기 변동이 아니라 청년층이 교육, 훈련, 고용 사이에서 제대로 연결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를 반영한다. 실제로 일하지 않고 교육이나 훈련에도 참여하지 않는 청년(NEET)의 비율은 2023년 19.7%에서 2025년 20%로 증가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900만 명이 추가된 결과다. 세계 전체 청년 실업률도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서 2023년에는 2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2025년에는 12.4%로 약 6,700만 명이 실업 상태에 놓였다. 이러한 현상은 북아프리카뿐만 아니라 북미와 유럽 등 선진국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특히 유럽에서는 성인 실업률이 3.6%로 감소하는 반면, 청년층은 노동시장 흡수 능력 부족으로 인해 실업률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청년 실업률은 성인 실업률의 3.4배에 달한다. 성별 격차도 심각하다. 2025년 기준 여성 NEET 비율은 27.4%, 남성은 13.1%로 여성 청년이 노동시장 진입에서 훨씬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가사노동 부담, 차별, 양질의 일자리 접근 제한 등 복합적 요인 때문이며, 북아프리카, 아랍권, 남아시아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반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실업률은 8.4%로 상대적으로 낮지만, 이는 안정적인 고용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 지역 청년의 90%가 비공식 및 임시직에 종사하고 있으며(sec23), 사회 보호가 거의 없는 상황이다. 또한, 세계 청년 인구 증가의 2/3가 이 지역에서 발생하여 노동시장에 큰 압력을 가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또한 인공지능(AI)이 청년 고용에 새로운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15~29세 청년의 6.1%가 자동화에 고위험 노출되어 있으며, 이 중 10%의 일자리만 사라져도 560만 명이 실업 또는 노동시장 이탈 위험에 처하게 된다. 특히 행정직, 지원 및 보조 업무, 일부 서비스업, 산업 기술직이 가장 취약한 직종으로 꼽힌다. 반면 과학, 엔지니어링, 보건, IT 분야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종합한 OIT는 각국 정부에 네 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첫째, 성평등을 고려한 일자리 창출 정책을 강화하고, 둘째, 교육과 직업 훈련을 확대하며, 셋째,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넷째, 사회 보호 체계를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AI 시대에 맞는 인간 중심 기술 거버넌스, 공공 고용 서비스 현대화, 국제 협력 강화도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우에드 에다합(Oued Eddahab) 회복 47주년

모로코가 우에드 에다합 지역의 회복 47주년을 기념하는 오늘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모로코 현대사에서 영토 통합이 완성된 결정적인 순간을 되새기는 역사적인 날이다. 이 지역의 회복은 모로코가 수십 년에 걸쳐 이어온 해방과 통합의 여정이 마침내 결실을 맺은 사건으로 평가된다.

1979년 8월 14일, 우에드 에다합 지역의 부족 지도자들과 울레마, 지역의 유력 인사들은 라바트로 향하여 하산 2세 국왕에게 충성과 알레장스(Beïa)를 공식적으로 재확인하였다. 이는 단순한 정치적 선언이 아니라 조상 대대로 이어져 온 알라위 왕조에 대한 충성심과 모로코의 국가 정체성, 탕헤르에서 라구이라에 이르는 영토적 통일성을 지키겠다는 집단적 의지의 표현이었다. 이 선언은 모로코의 정당한 영토권을 부정하려는 외부 세력의 시도를 무력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하산 2세는 즉시 해당 지역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직접 만나고, 왕실과 지역 공동체 간의 깊은 유대를 재확인했다. 이 방문은 국가와 지역 주민 간의 신뢰를 강화하고, 남부 지역이 모로코 국가 공동체의 필수적인 구성 요소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우에드 에다합의 회복은 모로코가 남부 지역을 완전히 되찾는 과정의 마지막 단계였다.

1958년 타르파야, 1969년 시디 이프니, 1975년 마르슈 베르트(Marche Verte)를 통한 사하라 지역, 그리고 1979년 우에드 에다합까지 이어지는 긴 여정은 모로코가 식민 시대의 상처를 치유하고 국가 통합을 완성하는 과정이었다. 모하메드 6세 국왕 시대에 들어서면서 남부 지역은 단순한 역사적 상징을 넘어 국가 발전의 전략적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국왕은 즉위 이후 남부 지역 개발을 국가적 우선 순위로 삼고 경제, 사회, 도시, 문화 전반에 걸친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그 결과, 다흘라-우에드 에다합 지역을 포함한 남부 3개 지역은 과거 식민지 시대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수준의 발전을 이루었다. 인프라 구축, 항만 및 공항 개발, 관광, 수산업, 물류 산업의 성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있었다.

오늘날 우에드 에다합 회복 기념일은 모로코 국민에게 독립의 의미, 영토 통합의 가치, 그리고 국가 정체성에 대한 자부심을 되새기는 중요한 날이다. 특히 젊은 세대에게 이 기념일은 국가의 역사적 투쟁과 통합 과정을 이해하고 미래를 향한 책임감을 느끼게 하는 교육적 역할을 한다. 다흘라에서는 매년 공식 기념식이 열리며, 저항군과 해방군의 공헌을 기리는 연설과 증언이 이어진다. 또한 공로자들에게 사회적 지원이 제공된다. 올해는 특히 역사기념관 건립 프로젝트의 첫돌을 놓는 행사가 진행되며, 지역의 역사적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달하기 위한 새로운 단계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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