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및 금융
- 해외 거주 모로코인(MRE) 송금액 증가: 2026년 4월 말까지 집계된 해외 거주 모로코인의 본국 송금액이 약 399억 8천만 디르함(약 40억 달러)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관광 수입 및 인산염 수출과 함께 모로코의 주요 외화 수입원 중 하나로 꼽힙니다.
- 카사블랑카 증권거래소 상승세: 6월 초 거래 세션 시작과 함께 카사블랑카 증권거래소(Casablanca Stock Exchange)의 MASI 지수가 약 0.5%에서 0.7%가량 상승하며 긍정적인 출발을 보였습니다.
스포츠
- 수피안 엘 바칼리(Soufiane El Bakkali)의 압도적 우승: 라바트에서 열린 ‘모하메드 6세 미팅’에서 모로코의 올림픽 챔피언 수피안 엘 바칼리가 3000m 장애물 경주에서 7분 57초 25의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이는 해당 시즌 세계 최고 기록이자, 그가 세계적인 육상 스타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안보 및 국방
- 지대공 유도무기 ‘신궁’ 도입: 모로코는 서사하라 분쟁 및 인접국인 알제리와의 지정학적 긴장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로부터 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인 ‘신궁’ 101기와 발사대 50대를 도입했습니다. 모로코는 안보 불안이 고조됨에 따라 국방예산을 2024년 120억 달러, 2025년 130억 달러, 2026년 157억 달러로 꾸준히 증액하며 군 전력 현대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모로코 무역적자 심화
모로코의 무역 적자는 2026년 4월 말 기준 1,270억 디르함(약 127억 달러)으로 확대되며, 이는 전년에 비해 18.4% 증가한 수치이다. 무역 적자 확대는 수입 증가율이 12.7%로 크게 상승한 반면, 수출 증가율은 8.7%에 그치면서 격차가 벌어진 데 따른 것이다. 그 결과, 수출이 수입을 얼마나 충당하는지 나타내는 커버리지율은 59.1%에서 57.1%로 떨어졌다.
총 수입액은 2,950억 디르함(약 295억 달러)에 달하며, 특히 완제품 장비류가 21.8% 증가하여 약 130억 디르함(13억 달러)의 추가 지출이 발생했다. 항공기, 우주 기기, 부품의 수입은 31.1억 디르함(3.11억 달러) 증가했고, 상용차의 수입은 17.67억 디르함(1.77억 달러), 항공기 부품의 수입은 15.58억 디르함(1.56억 달러) 증가했다.
소비재 수입도 15.2% 증가하여 약 96억 디르함(9.6억 달러)이 추가로 지출되었다. 승용차 부품은 34.63억 디르함(3.46억 달러), 승용차 자체는 26.85억 디르함(2.68억 달러), 의약품은 6.65억 디르함(0.66억 달러) 증가했다.
원자재 수입은 48.8% 증가하여 약 63.08억 디르함(6.3억 달러)이 늘었으며, 특히 황 수입이 66.81억 디르함(6.68억 달러) 증가하여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반면, 올리브유 수입은 3.96억 디르함(0.39억 달러) 감소했다.
에너지 수입도 12% 증가하여 약 44.8억 디르함(4.48억 달러)이 추가 지출되었는데, 이는 주로 가솔린과 연료유 수입이 41.4억 디르함(4.14억 달러)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한편, 수출은 총 1,680억 디르함(약 168억 달러)으로 전년에 비해 8.7% 증가했다. 자동차 산업은 여전히 수출의 핵심으로, 18.6% 증가하여 약 91.2억 디르함(9.12억 달러)의 추가 수출을 기록했고, 항공 산업도 15.9% 증가하여 15.13억 디르함(1.51억 달러)이 증가했다.
반면, 인산염 및 파생상품 수출은 1.5% 감소하여 약 4.15억 디르함(0.41억 달러) 줄어들었고, 섬유 및 가죽 산업 수출은 6.7% 감소하여 9.95억 디르함(0.99억 달러) 줄어들었다.
서비스 부문에서는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졌다.
관광 수입: 443.9억 디르함(44.39억 달러)
해외 거주 모로코인 송금: 399.79억 디르함(39.97억 달러)
여행수지 흑자는 345.5억 디르함(34.55억 달러)으로 크게 개선되며 무역 적자 확대 속에서도 안정적인 외화 유입 기반을 제공했다.
종합적으로 보면, 모로코의 무역적자 확대는 고가 장비·에너지·원자재 중심의 수입 급증과 일부 핵심 수출 산업의 부진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그럼에도 관광과 송금 등 서비스 부문은 외화 수입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경제 전반의 충격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모로코의 무역 적자는 2026년 4월 말 기준 1,270억 디르함(약 127억 달러)으로 확대되며, 이는 전년에 비해 18.4% 증가한 수치이다. 무역 적자 확대는 수입 증가율이 12.7%로 크게 상승한 반면, 수출 증가율은 8.7%에 그치면서 격차가 벌어진 데 따른 것이다. 그 결과, 수출이 수입을 얼마나 충당하는지 나타내는 커버리지율은 59.1%에서 57.1%로 떨어졌다.
총 수입액은 2,950억 디르함(약 295억 달러)에 달하며, 특히 완제품 장비류가 21.8% 증가하여 약 130억 디르함(13억 달러)의 추가 지출이 발생했다. 항공기, 우주 기기, 부품의 수입은 31.1억 디르함(3.11억 달러) 증가했고, 상용차의 수입은 17.67억 디르함(1.77억 달러), 항공기 부품의 수입은 15.58억 디르함(1.56억 달러) 증가했다.
소비재 수입도 15.2% 증가하여 약 96억 디르함(9.6억 달러)이 추가로 지출되었다. 승용차 부품은 34.63억 디르함(3.46억 달러), 승용차 자체는 26.85억 디르함(2.68억 달러), 의약품은 6.65억 디르함(0.66억 달러) 증가했다.
원자재 수입은 48.8% 증가하여 약 63.08억 디르함(6.3억 달러)이 늘었으며, 특히 황 수입이 66.81억 디르함(6.68억 달러) 증가하여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반면, 올리브유 수입은 3.96억 디르함(0.39억 달러) 감소했다.
에너지 수입도 12% 증가하여 약 44.8억 디르함(4.48억 달러)이 추가 지출되었는데, 이는 주로 가솔린과 연료유 수입이 41.4억 디르함(4.14억 달러)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한편, 수출은 총 1,680억 디르함(약 168억 달러)으로 전년에 비해 8.7% 증가했다. 자동차 산업은 여전히 수출의 핵심으로, 18.6% 증가하여 약 91.2억 디르함(9.12억 달러)의 추가 수출을 기록했고, 항공 산업도 15.9% 증가하여 15.13억 디르함(1.51억 달러)이 증가했다.
반면, 인산염 및 파생상품 수출은 1.5% 감소하여 약 4.15억 디르함(0.41억 달러) 줄어들었고, 섬유 및 가죽 산업 수출은 6.7% 감소하여 9.95억 디르함(0.99억 달러) 줄어들었다.
서비스 부문에서는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졌다.
관광 수입: 443.9억 디르함(44.39억 달러)
해외 거주 모로코인 송금: 399.79억 디르함(39.97억 달러)
여행수지 흑자는 345.5억 디르함(34.55억 달러)으로 크게 개선되며 무역 적자 확대 속에서도 안정적인 외화 유입 기반을 제공했다.
종합적으로 보면, 모로코의 무역적자 확대는 고가 장비·에너지·원자재 중심의 수입 급증과 일부 핵심 수출 산업의 부진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그럼에도 관광과 송금 등 서비스 부문은 외화 수입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경제 전반의 충격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